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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 뷔페 후기보니"완전 프리미엄급" 1인당 가격•위치는? 사진=부산 더스타 네이버 플레이스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정준호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뷔페에 초대하는 모습이 화제가 돼 정준호 뷔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정준호가 운영중인 뷔페는 약 1000평대의 넓은 규모로 650석 정도 배치되어있다. 규모에 맞게 하루 식쟤료만 3천만원에 달하며 80여명이 일하는 대규모 뷔페로 부산 서면에 위치하고 있다.
뷔페에는 25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들과 참치 해체쇼 이벤트까지한다. 1인당 가격은 요일에 따라 29000원부터 42000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정준호 뷔페를 다녀온 누리꾼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매우 만족 재방문의사있어요" "완전 맛있어영" "넓고 음식도 다양하고 완전 프리미엄급"등 호평이 이어졌다.
정준호의 배우자 이하정은 지난 달 방송을 통해 "요즘 뷔페 사업이 힘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웨딩이 취소됐다."고 말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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