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일원이 코로나19로 영업에 직격탄을 맞았다. 상가 임대 물결이 일고 있지만 임대·매매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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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10-25 20:23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일원이 코로나19로 영업에 직격탄을 맞았다. 상가 임대 물결이 일고 있지만 임대·매매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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