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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이찬원 등 '뭉쳐야 찬다' 출격, 복수 나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10-26 00:00

(사진='뭉쳐야 찬다' 예고편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트롯맨들이 복수에 나선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경민, 신인선, 나태주, 류지광, 노지훈, 이대원, 신유 등이 어쩌다FC와 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과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출연해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미스터트롯 팀은 아쉽게 2-3으로 패해 이번 대결에서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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