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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손편지, 방탄소년단 갑작스러운 편지 (사진-방탄소년단 SNS)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진, 제이홉, 슈가가 손편지를 공개했다.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우리 아미 여러분들을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만나면 무엇을 물어볼까 끄적여봤다"는 글과 함께 정국과 진의 손편지로 연결되는 위버스 링크가 게시됐다.
정국은 손편지에서 "이번에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며 "내가 이렇게 아미들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란 걸"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아미의 인생에서 BTS는 어떤 존재로 남아있을 것 같나요?"를 들었다.
진은 "열심히 살다가 강제로 쉬게 됐는데 몸 컨디션이 좋아지더라. 아미 여러분들도 바쁘시더라도 쉬면서 하세요"라고 당부하고 "아미는 어떤 순간이 가장 행복하신가요?"란 질문을 적었다.
30일에는 정국, 진의 손편지에 이어 슈가, 제이홉의 손편지가 공개됐다. 밤하늘 풍경이 담긴 이미지를 배경으로 손편지를 적은 슈가는 "요즘 기타에 빠져있다. 기타를 치면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다"면서 "아미들에게 방탄은 어떤 의미인가요?"라고 물었다.
제이홉은 "사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 이 순간까지 온 것 같다"면서 "늘 곁에 있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아미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은?"이란 질문을 던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