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월 29일하남시청에서 덕풍시장까지 이동하며 ‘마스크착용 생활화’ 캠페인 펼쳤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하남시 통장협의회(회장 박인광)는 지난 10월 29일 ‘올바른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하남시청에서 덕풍시장까지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이 최우선의 방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인광 회장은“통장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었지만 마스크 착용은 방역의 기본으로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장협의회는 합동 캠페인 이후에도 이달 6일까지 각 동 통장단별로 마스크쓰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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