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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선 SN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개그우먼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슬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따로 만나 오랜시간 서로의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 전 그냥 언니가 좋았고 시사회나 촬영때문에 영화관에서 가끔 만나는 언니랑 짧지만 주고 받는 대화가 참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의 멋진모습 닮고 싶어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언니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있다고 감사인사 전해야지, 언젠가는...했는데...제가 인사가 너무 늦었나봐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니 고맙고 감사했어요. 많은 분들이 언니를 보고 웃으셨던 만큼 저역시 언니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민, 걱정, 아픔없는 곳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언니도 언니 어머님도 편히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한편, 지난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박지선과 그의 어머니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아버지가 박지선과 그의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박지선과 그의 모친은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지선은 평소 지루성 피부염과 햇빛 알레르기 등 피부 질환을 앓아왔고 지난달 23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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