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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실시간] 관건은 우편투표? 유권자 6456만명 우편투표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미국 대선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편투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현재(현지시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와 격전지에서 우세를 보이면서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면 대통령이 된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사전 투표한 유권자는 1억 명을 넘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총 투표자 수에 73%에 달한다. 이 가운데 유권자 6456만여 명이 우편 투표를 했다.
바이든 후보는 우편투표 개표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기다려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느낌이 좋다"면서 "전례 없이 많은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로 인해 (개표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임을 우리는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표가 개표되기 전까지는 끝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와 격전지에서 우세를 보이자 승리를 선언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