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공식 유튜브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이찬원과 나태주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남자다잉'을 열창한 영상이 34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5일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남자다잉' 영상은 21일 오후 9시 20분 기준 340만 3435뷰를 기록하며 340만 뷰를 넘어섰다.
당시 두 사람은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수준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예능, 광고, 콘서트,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