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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공식입장 "관객 580명 중 1명 코로나 감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06 10:24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틱톡(TikTok) 스포트라이트(Spotlight)’행사가 열렸다. 윤도현이 인터뷰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윤도현 콘서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허위사실에 대해 윤도현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22일 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5일 대구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관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역학조사팀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공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하는 관객은 없었고, 화장실 이용을 위해 일어난 관객을 제외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현장에서 경호·진행요원이 제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관객 580명 가운데 확진자는 1명이었고, 당시 무증상 잠복기였으며 공연 5일 후인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연 관람객 500여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역학조사팀 최종확인에서 로비, 공연장 내부 등 CCTV 확인 결과 방역수칙이 잘 이뤄졌으며,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판단 하에, 확진자 근처 몇몇 좌석에 앉은 관객 대상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통보 연락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 대구시 재난문자 내용을 전하면서 "전 관객이 아닌 '유증상자'에 한해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으로 전 관객 대상으로 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는 아님을 대구시청 역학조사팀에 확인받았다"고 알렸다.

윤도현 측은 "무분별한 기사와 악플 등을 확인했으며 정정해야 할 것들과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조치 등 공식대응을 준비 중"이라면서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가 정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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