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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익산 60대 기저질환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11-24 15:22

지난 19일 양성 판정 후 원광대학병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 중 폐렴으로 사망
코로나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24일 전북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전북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기저질환자로 지난 19일 익산시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원광대학병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했다.

전북 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현황 및 사망 경위는 다음과 같다.
▲17.(화) 원광대학교병원 입원
▲18.(수) 전북 #181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되어 격리 조치
▲18.(수) 원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19.(목) 13:00 원광대학교병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원광대학병원 음압격리병실 입원
▲24.(화) 11:21 사망(폐렴증상 악화)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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