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강기성 기자]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9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확진자는 이달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병상으로 이송 대기 중이며, 동거인 1명도 검사 예정이다.
현재 시와 질병관리청에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seu5040@naver.com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기자 송고시간 2020-1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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