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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푸 직업, '아직까지 추측만 무성' 진짜 직업은?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핀란드 사위 빌푸의 직업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MBC every1에서 방송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먹방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빌푸의 직업에 대한 추측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빌푸는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당시 빌푸는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개인 SNS에 태그된 '보트 운전사 빌푸'라는 단서로 보트운전, 정비관련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는 심리학을 전공한만큼 심리학 관련 일을 하고 있을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내 류선정씨는 핀란드에서 교육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의 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빌푸는 올해 32세, 류선정씨는 올해 38세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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