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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쉘, 외국인 아닌 혼혈아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고" 인종차별 고백 (사진-이미쉘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이미쉘이 인종차별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미쉘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출신이다.
어릴적 인종차별로 인해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은둔형 외톨이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이미쉘은 "8년 동안 명절만 빼고는 집 밖을 나가지 않았다"며 어릴 적 아픔을 털어놓았다.
이미쉘은 또 “어렸을 때 버스를 타면 옆 자리에 아무도 안 앉았다. 심지어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부모님들이 더러우니까 만지지 말라는 말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미쉘은 현재 JTBC,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