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설운도 딸 이승아에게 혹평 "스스로 느끼게 하고 싶었다", 설운도 본명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12 23:33

설운도 딸 이승아에게 혹평 "스스로 느끼게 하고 싶었다", 설운도 본명은? 사진=KBS 2TV ‘트롯 전국체전’방송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설운도 딸 이승아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아빠 설운도 앞에서 딸 이승아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이승아는 아버지가 유명 트로트 가수라며 “제 아버지는 여기 계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승아는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곡해 무대를 마쳤다. 하지만 이승아의 부족한 트로트실력과 창법에 아쉽게도 5개 별을 받고 끝났다.

아버지인 설운도는 “트로트는 트로트만이 가진 묘한 장점이 있고 트로트만의 기술이 있다. 트로트를 열심히 하는데 트로트를 이해하는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혹평을 전했다.

이승아의 아버지의 정체가 설운도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고, 설운도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딸이 노래가 부족하기 때문에 말렸다.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이 어떤 평가를 하는지 본인 스스로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고 이 순간이 승아가 커가는데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받침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승아는 “제가 노래로 아버지한테 칭찬을 들은 적이 없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스튜디오에서는 냉정한 평가를 위해 철저히 정체를 숨긴 설운도에게 놀랐다. 남진은 “지독한 놈이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운도의 본명은 이영춘이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