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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성경 하브루타 코칭 사도행전 24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2-19 21:41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이승만 대통령을 이야기 할 때 한 쪽에서는 칭송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저주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할 때 장단점 2가지를 <한국기독교사 2>에서, 김명구 저자는 언급한다. 

저자는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과 정착에 큰 역할을 하였고, 남한에서 공산주의 세력을 제거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확정 지었지만, 서북 기독교 민족주의계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종교계와 결탁한 것은 아쉽다고 한다.  

“첫째, 자신과 갈등하고 있던 서북 기독교 민족주의계를 포용하지 못했다. 경쟁 정파라는 이유로, 기독교 이데올로기를 추구했던, 서북 기독교 민족주의계인 안창호계를 외면했다.

둘째,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자인 대종교인들을 중요한 것이다. 기독교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이상을 내세웠지만, 정치를 위해 대종교계와 그 사상을 이용하고 앞세웠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과 정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남한에서 공산주의 세력을 철저히 소탕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서북 기독교 민족주의계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종교계와 결탁한 것이 결정적인 패착이 되었다.” 

- <한국기독교사 2> p. 153. 

오늘 본문에 벨릭스는 어떤 인물이었는가?

총독으로 정치적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유대인들의 고소대로 바울을 바로 심판하지 않았다. 그의 아내, 드루실라와 바울에게서 말씀 강론까지 지속적으로 들었다. 그러나 바울에게 은근히 뇌물을 바랐다. 

유대인들과 헬라인들 사이에 분쟁이 있을 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헬라인들 편에 섰었다. 결국, 그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는가?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도행전 24장 24-27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바울이 감옥에 갇혀 지냄>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1) 수일 후에 벨릭스는 자신의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왔다. 바울을 불러 무엇을 들었는가? (24절) 

-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들었다. 

2) 왜 벨릭스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와서 예수 믿는 도에 대해 들었을까? (24절) 

3) 벨릭스의 아내, 드루실라는 어떤 여인이었는가? (25절) 

- 드루실라는 A.D. 37년경에 태어났다. 
- 드루실라는 아그립바 1세의 막내딸이었다.
- 드루실라는 코마겐(Commagene)의 왕자 에피파네스(Epiphanes)와 약혼하였다. 그러나 에피파네스가 할례를 거부하여 파혼하게 되었다. 
- 15세 때, 에메사(Emesa)의 왕 아지주스(Azizus)와 결혼하였다. 
- 나중 벨릭스는 구브로 출신의 유대인 마술사 아토모스(Atomos)를 동원하여 결혼하도록 하여 자신의 세 번째 아내로 삼았다. 

4) 바울은 벨릭스와 그의 아내, 드루실라에게 무엇을 말하였는가? 

- 의, 절제,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였다. 

5) 여기서 ‘강론’하다는 말은 무엇인가? 

- 말씀을 풀어서 의, 절제,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 나누었다는 말이다. 

6) 바울은 벨리스와 그의 아내, 드루실라가 듣기 거북한 주제(의, 절제, 심판)에 대해 나누었다. 나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메시지를 나누었을 것 같은가? 

7) 바울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였다. 바울은 누구보다 가말리엘 밑에서 학문을 하고, 구약의 율법을 배우고, 익혔다. 나 자신은 어떻게 더 말씀을 알고, 익혀 가면 좋을까?

8) 바울의 말씀 강론을 들은 벨릭스는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25절)

- “지금은 가라”고 하였고, 틈이 있으면 다시 부르겠다고 하였다. 

9) 벨릭스는 바울의 강론을 듣고, 어떤 생각과 느낌이었을까?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1) 벨릭스는 바울의 말씀 강론에 적잖게 흔들렸었다. 그 강론을 부정하지 않았다. 동시에 어떤 마음이 들었는가? (26절) 

-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생각하고,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2) 이태는 얼마의 기간인가? (27절) 

- 2년을 말한다. 

3) 벨릭스는 왜 바울은 판결하지 않고, 2년 동안 구류하고 있었을까? 

- 벨릭스는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면 판결을 하였다. 
- 그러나 2년이 지나도록 재판을 하지 않았다.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 벨릭스는 바울을 석방하면 유대인들의 비난과 반감이 있을 줄 알았다.
- 바울에게도 어떤 혐의가 보이지 않자 그냥 구류해 두었다. 

4) 벨릭스는 왜 바울을 구류하기로 하였는가? (27절) 

-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직임을 이어받았다.
- 그런데 벨릭스는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자신의 자리를 떠나면서도 바울을 풀어주지는 않았다. 

5) 벨리스는 어떤 이유로 자신의 자리를 보르기오 베스도에게 넘겨주었을까? 

- 신학자들은 소환된 이유를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내전으로 본다. 
- 가이사랴에 그 당시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주도권 장악을 놓고 분쟁이 있었다. 
- 이 분쟁에 벨릭스가 개입하여 유대인들이 희생되고 투옥당하였다. 
- 피해를 입은 유대인들이 로마 정권에 강력한 항의를 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졌다. 

6) 나 자신은 주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섬기고 있는가?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7)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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