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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50만달러가 화제다.
비욘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CNN방송에 따르면 비욘세는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직면한 미국인들의 신청을 받아 100명에게 다음 달 7일부터 5000달러씩, 총 50만달러(한화 약 5억 5000만원)를 전달한다.
비욘세가 운영하는 '베이굿'(BeyGOOD) 재단은 정부가 지원하는 주택대금 지불유예가 끝나 압류, 퇴거가 속출할 것을 우려했다.
이에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질병, 전반적인 경기부진 때문에 많은 가정이 충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4월에는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의 자선재단 '스타트스몰'(Start Small)과 제휴해 코로나19 성금 600만 달러(한화 약 66억)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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