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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임협중앙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21-01-02 18:19

재선회장인 만큼 개혁한다는 차원에서 임협중앙회를 혁신모델로 만들어 줄것을 기대한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수 기자] 제12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중앙회(이하 임협중앙회)장에 재선된 최무열 회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최무열회장은 지난해 12월 29일 온라인(모바일웹, PC웹)투표로 치뤄진 선거에서 총 대의원(회원수 3,625)382명 중 348명(투표율 91.1%)이 투표에 참여해 208(59.77%)를 얻어 140표(40.23%)에 그친 이용규후보를 큰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온라인 투표율은 (91.1%%)로 지난번 회장 선거 투표율(72%) 보다 무려 20%나 높게 나타난 것은 코로나19 정국속에서 임업인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날 최무열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먼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간 진행해오던 임업관련 사업들을 3년 임기동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회장 선거는 끝났다. 집행부 구성을 해야 한다. 5명의 부회장(당연직 여성부회장 1명 포함), 이번 임시총회에서 감사 신청자가 없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중앙회 정관 규정에 따라 내달 개최하는 정기총회서 감사 2인을 선출해야 한다. 또 사무실 상근부회장과 직원들에 대한 계약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이번 선거를 통해 A후보가 공약한 "회원들의 회비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직원들의 평가를 내놓았다. 그동안 직원들이 회원들에 대한 갑질, 정보유출, 집행부와의 갈등 등 소통부재가 있었던 것에 대한 평가로 보여진다.

집행부는 이제라도 임업인들의 성공사례 발굴, 정책사업,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있는 컨설팅 전문가를 영입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중앙회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재선에 성공한 최무열 회장은 임협회원들의 이익과 사업의 발전을 위해 새해부터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한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혁신적이고 소신있는 추진력을 발휘해야 한다. 임협중앙회가 상호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길바란다.

아울러 책임감있고 업무에 대한 역량있는 인재를 선발해야 한다. 재선회장인 만큼 개혁한다는 차원에서 임협중앙회를 혁신모델로 만들어 줄것을 기대한다.

그래야만이 전국의 각 지방 임협들이 중앙회장의 리더십을 존경하고 귀감으로 삼아 발전할것이다.

worlda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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