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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송하예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송하예가 결혼한다.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들이 우리 까매들이었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고, 가수 송하예뿐만 아니라 사람 송하예까지 어떤 순간에도 응원하고 믿어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우리 까매들. 어쩌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랄 수도 있고 조금은 서운하고 여러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직접 제 마음을 담아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살아가는 모습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더라도
까매들을 향한 제 마음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을 거다. 저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까매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가족으로 곁에 있을 거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오래오래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이 순간도 우리 까매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기뻐해 주고 축복해 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 오래 들려드리면서 살아가겠다.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도록 함께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비신랑은 유튜버 조매력으로 알려졌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