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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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창원자생한방병원과 2026시즌 스폰서십 및 제휴 협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5 00:00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원자생한방병원과 2026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과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휴 협약도 함께 맺었다.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과 권오훈 의무원장, NC 다이노스 손성욱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양사의 동행을 다짐했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시즌 KBO 정규시즌 동안 창원NC파크 내 주요 관람 구역 및 시설물 노출을 통해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식이 열린 이날 경기는 창원자생한방병원 스폰서데이로 지정되어, 구단과 병원이 함께 지역 팬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경기 중에는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닝 이벤트를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은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뜻깊은 동행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단과 임직원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스폰서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창원 시민과 야구팬들에게도 건강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손성욱 경영본부장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다시 2026시즌 스폰서십 및 제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안에서는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창원자생한방병원을 알리고,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단과 임직원의 건강관리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2년 성산구 상남동에 개원한 창원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 척추전문병원으로서 지역 내 중증 척추·관절 환자를 위한 비수술 통합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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