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둘쨋날인 토요일 오후 4시쯤 인천 중구 해안성당 교우들이 인천역 인근 인천꽃동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코로나19의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숙인 형제자매들의 끼니를 잇는데 급식봉사를 실시하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방식으로 배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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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21-01-03 20:40
신축년 새해 둘쨋날인 토요일 오후 4시쯤 인천 중구 해안성당 교우들이 인천역 인근 인천꽃동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코로나19의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숙인 형제자매들의 끼니를 잇는데 급식봉사를 실시하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방식으로 배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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