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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패스와 유콘이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주식회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응수)과 유콘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호경)이 영상, SNS, 바이럴 및 브랜드, AR영역 등 콘텐츠 통합마케팅 사업과 관광 & 마이스 융·복합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 대표이사는 "통합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유콘 주식회사와 손잡고 관광 & MICE 분야의 글로벌 콘텐츠, SNS, 유튜브, AI/AR등 솔루션 기반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플랫폼을 구축 활용함으로써 코로나의 세계적인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콘 김호경 대표이사는 "관광 & MICE 융·복합 서비스를 주도해가는 혁신적인 기업 프리미엄패스와 협력해 관광 MICE 분야의 융·복합 서비스에 디지털 홍보마케팅을 브랜드마케팅과 퍼포먼스마케팅을 동시 수행함은 물론 2D, 3D합성, CG기반 영상, 3D 공간스캐닝 등 최신트렌드 영상기술 등을 활용한 AR 콘텐츠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하여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혁신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뉴 프로젝트를 기획·개발 및 확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광 & MICE 분야와 AI/AR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글로벌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기획·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홍보마케팅을 디지털화해 대한민국의 관광과 MICE 산업을 코로나 속 위기에서 기회로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서비스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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