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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직원들 육개장 대접' 훈훈 미담 "참 좋아 보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1-14 00:00

최태원 SK회장, '직원들 육개장 대접' 훈훈 미담 "참 좋아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 DB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자사 직원들에게 직접 끓인 육개장을 대접하며 대화한 시간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해 최 회장은 근무 경력 30년 안팎의 직원 6명을 SK 본사로 초대해 그들에게 육개장과 수육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행복정담: SK와 인생'이라는 제목의 방송으로 만들어져 SK 사내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들에게 공개됐다.

방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촬영한 것으로 20여 분 분량이다.

방송에서 최 회장은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육개장을 나눠주고 수육을 직접 썰어줬다. 
 

또한 직원들과 술 한 잔씩을 나누며 오랜 기간 동안 SK와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SK 경력이 오래된 분들을 초대해 정성이 담긴 음식도 대접하고 30년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SK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회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회장이 이렇게 소통하는 모습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준다", "최태원 회장님 눈웃음 짱", "SK가 잘나가는 이유", "참 좋아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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