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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보이스루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주식회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응수)과 주식회사 보이스루(대표이사 이상헌)가 언어 자막서비스의 AI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과 관광 & MICE 융·복합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의 대표이사는 "보이스루와 손잡고 관광 & MICE 분야의 글로벌 콘텐츠, 번역 자막서비스 및 라이브 소셜 음성 커뮤니티 제공 플랫폼을 구축 활용함으로써 코로나의 세계적인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이사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인 프리미엄패스와 협력하여 관광 MICE 분야의 융·복합 서비스에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MICE 지원서비스를 구현하여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혁신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개발 확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광 & MICE 분야와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글로벌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기획·개발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관광과 MICE 산업을 코로나 속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산업으로 성장시키고 세계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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