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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상감사로 예산 18억 절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3:41

칠곡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군은 지난해 일상감사와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일상감사 16억 예산 절감 대비 2억원 추가 절감된 금액이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물품구매.공사.용역과 민간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실시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 및 설계낭비 요인 등을 점검 심사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제도다.

군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 등 총 193건의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를 통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선정 확인 단가적용의 적정성 및 불필요한 공종포함 여부를 심사해 공사 17억 6000만원, 용역 5000만원 등 총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고 관련부서와의 피드백으로 일상감사와 원가심사의 내실화를 통해 사업부서 간 중복 투자 및 과다 설계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한 계약관행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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