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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소화기는 안전을 위한 필수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21-01-14 19:48

차량용 소화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 등 비치 당부
화재가 발생한 자가용을 진압하는 모습.(사진제공=남해소방서)

경남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재산·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및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택과 같이 주변에서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에도 소화기를 꼭 비치해 두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표면에 반드시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7인 이상 차량에는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

주방용 ‘K급 소화기’는 발화온도를 30도 정도 낮추는 냉각 효과와 함께 약제 방출 시 비누거품을 형성해 액체 표면을 덮는 질식 효과 또한 갖추고 있어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이다.

K급 소화기 설치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장례식장 등의 주방이다.

김성수 서장은 “차량·식용유 화재는 빠른 대처와 초기 진압만이 대형화재를 막는 지름길이라며, 긴급 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장소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토록 해야 한다”며 “군민 스스로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jj56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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