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엠티 주가 30% 상한가 '미국 승인허가 처음'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와이엠티 주가가 상한가를 보였다.
21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와이엠티는 30%(5850원) 상승한 2만 5350원에 거래 중이다.
21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PCB 화학소재 제조기업 와이엠티가 미국 최대 전기자동차(T사) 업체의 전기차 모듈 기판용 소재 공급사로 선정됐다.
국내 PCB 가공 화학소재가 미국 T사의 승인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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