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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 코로나 감염 누적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겼다.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1002명이다. 격리 104명, 격리해제 857명, 사망41명이다. 도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도내 시군별 누적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236명, 군산시 149명, 익산시 190명, 정읍시 41명, 남원시 39명, 김제시 93명,완주군 29명, 진안군 3명, 무주군 1명, 장수군 1명, 임실군 3명, 순창군 121명, 고창군 11명, 부안군 7명, 기타(해외) 78명이다.
한편 국내 확진자는 73918명이고 격리11756명, 격리해제60846명, 사망131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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