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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온, ‘차은우 포토카드 증정’ 기획세트, 1시간만에 품절./(제공=파티온)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브랜드 ‘파티온’의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가 오픈 1시간만에 품절되었다.
이번 기획세트에는 파티온의 모델 차은우 미공개 화보컷이 담긴 포토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오픈과 동시에 올리브영 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일으켰다.
‘파티온X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워터 1+1’, 고보습 클렌징 폼 ‘딥 배리어 소프트 클렌징 폼 1+1’, 순면 100% 저자극 패드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미니어처 클렌징 폼’ 등 총 3종이다.
특히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세트’는 브랜드 모델 차은우가 광고 촬영장에서 실제 사용한 후 극찬한 제품으로 알려지며 가장 빨리 품절 사태를 빚었다.
파티온 관계자는 “행사를 오픈하자 마자 전 기획세트가 1시간만에 품절이 되고 추가 물량에 대한 고객 문의가 폭주하는 등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뮤즈인 차은우와 함께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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