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남동구 689번(인-3817)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타-764번)의 접촉자로 3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병원배정을 요청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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