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전주시 소각장옆 자원순환특화단지내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났다./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 소각장 옆 자원순환특화단지내 폐타이어 공장에서 19일 새벽 대형화재가 발생해 전주완산소방서등 소방차및 구급차 20여대가 출동해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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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2-19 13:01
19일 새벽 전주시 소각장옆 자원순환특화단지내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났다./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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