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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비상한 지혜 필요할때"...국민생활기금2030 범국민특위 구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19 14:06

이낙연 당대표가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과거의 발상을 뛰어넘는 비상한 지혜 필요할때"라고 언급하고 금일 열릴 청와대 간담회에서 민생경제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재난지원금의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청와대와의 간담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제시한 3가지 원칙은 "첫째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폭넓게 지원할 것, 둘째는 피해 회복의 실질적인 도움에 가깝게 되도록 두텁게 지원할 것, 세째는 추경 처리와 집행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그는 야당이 제기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선거용이라 비판한 것에 대해 " 선거가 가까워지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해야 옳다는 것인지, 그것이야말로 선거용이 아닌지 야당에 되묻고 싶다"며 "야당 지도자께서 100조원 지원을 말씀하신 것이 엊그제인데 왜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도 역시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하는 신복지제도에 대해 "신복지제도 근간인 ‘국민생활기준 2030’은 역대 정부가 쌓아올린 복지의 토대 위에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 걸맞게 보편적 사회보호제도를 구축하기 위한 기준"이라며 

이어 "신복지제도는 문재인 정부 들어 민주당이 내놓은 최초의 국가비전이다. ‘국민생활 2030’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판 ‘베버리지 보고서’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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