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칼럼(기고)
[기고] 최은경 경사, 빠른 배달 보다 중요한 건 ‘안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3-03 17:29

조금 늦더라도 안전을 배달하는 운전습관 생활화해야
논현경찰서 경사 최은경/사진제공=논현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최근 주문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면서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을 일삼는 배달 오토바이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주말 또는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배달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직장인들도 늘어나 신규 배달원의 운전미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경찰에서는 상습위반지역을 중심으로 캠코더를 활용한 ‘찾아가는 단속’을 실시하고, 관내 배달대행업체 및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안내문 배포하는 등 이륜차 안전운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신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돼 사고가 나면 충격에 취약하여 크게 다치거나 사망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륜차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교통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해야한다.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안전모를 착용해야한다.
둘째, 아무리 바빠도 신호와 속도를 준수해야한다.
셋째, 인도주행, 횡단보도를 질주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더 많은 배달, 더 빠른 배달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조금 늦더라도 안전을 배달하는 운전 습관이 생활화되길 기대해 본다.

yanghb1117@hanmail.net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