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시는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를 모르는 50대가 추가돼 지역누적 24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시는 7일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를 모르는 50대가 추가돼 지역누적 24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0대 A씨(#241)는 지난3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한편 동거가족 4명에 대해 오늘 검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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