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 앞 의료진과 시민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남동구 844번(인-4842/19일 오한,기침,발열 발현)확진자는 강화군 9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845번(인-4847)확진자는 경기도 성남시 20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