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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휴맥스모빌리티 산학협력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7:07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추진
8일 배석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학장(오른쪽)과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가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캠퍼스)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배석태)가 8일 오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휴맥스모빌리티(HUMAX Mobility)와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배석태 학장이 지난달 10일 취임한 이래 가장 처음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서 휴맥스 모빌리티 오영현 공동대표가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폴리텍Ⅶ대학 우수학생의 우선 채용(경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진행, 차량정비 관련 분야)과 자동차과(전기차∙내연기관차 실습 교육) 학생대상 장학금 지급, 한국폴리텍Ⅶ대학 대학발전기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이며, 그 외 친환경 업무용 카셰어링 서비스도입 추진, 지능형 친환경을 활용한 모빌리티 신사업 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실증 등이다.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의 마스터 플랜을 진행함에 있어 중요 추진사항으로 학과별 대표기업(중견그룹) 선정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창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자동차과와 국내에서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가장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하고 있는 휴맥스 모빌리티가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됐다. 실천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공동 추진해 대학 발전과 취업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영현 공동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경남지역 스마트시티 사업∙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신사업 개발을 위해 한국폴리텍Ⅶ대학의 우수한 인재들과 적극 협력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경남지역의 공공기관∙기업들과도 제휴를 확대해 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휴맥스는 대표적인 벤처 1세대로 평가받는 경남 거창 출신인 변대규 회장(현 휴맥스 홀딩스 회장∙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 1989년 창업한 회사다.

전 세계 20개 해외법인과 지사를 통해 80여개 국의 주요 방송사∙통신사업자들에게 셋탑박스를 포함한 비디오∙네트워크 게이트웨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안테나 사업분야에서도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매출 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기업이기도 하다.

한국폴리텍Ⅶ대학 관계자는 “향후 배석태 학장의 학과별 대표기업과의 연계가 어떻게 진행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며 “한국폴리텍Ⅶ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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