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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바이러스,.아시안뉴스통신ㄴ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주북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47명으로 늘었다.
전주에서는 집단감염이 N차 감염으로 번졌고, 익산에서도 일가족 확진자가 크게 늘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9일 (오늘) 신규 확진자는 전주 3명, 군산 1명, 익산 9명, 완주 1명으로 14명이다.
격리 242명, 격리해제 1촌348명, 사망57명이다.
다음은 도내 시군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574명, 군산시 225명, 익산시 264명, 정읍시 51명, 남원시 57, 명김제시 121명, 완주군 67명, 진안군 8명, 무주군 7명, 장수군 1명, 임실군 10명, 순창군 127명, 고창군 15명, 부안군 11명, 기타(해외) 109명이다.
전북도는 이날 백신접종도 중요하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10만8천269명이고 격리7천719명, 격리해제9만8천786명, 사망1천7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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