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린/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수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류덕환과 전수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전수린은 유명 쇼핑몰 프롬비기닝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CEO이자 디렉터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한편, 류덕환은 지난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데뷔해 '웰컴 투 동막골', '전원일기', '천하장사 마돈나', '신의 퀴즈, '우리 동네', '그림자 살인', '헤드', '아무도 모른다', '국가부도의 날', '혼숨' 등 다양판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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