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빅토리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SM을 떠났다.
지난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로써 에프엑스 멤버 모두가 SM을 떠나게 됐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리더로 데뷔해 '라차타', '피노키오', '첫 사랑니', 'Hot Summer', 'Electric Shock', 'Dracula'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 '하일참시행복', '위시드', '엽기적인 그녀2', '결애 : 천년의 사랑', '아름다운 비밀', '글리터', '잃어버린 성의 왕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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