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산시 육상연맹, 이봉주 선수에게 모금액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4-13 14:59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응원
13일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난치병을 극복하라며 마라톤너 이봉주 선수에게 모금액을 전달하고 안산시 육상연맹 전국표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는 13일 안산시 육상연맹(회장 전구표)과 함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난치병 극복을 기원하며 모금액 총 1,529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전구표 회장을 비롯한 안산시 육상연맹 및 직장운동경기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봉주 선수의 난치병 극복의지를 함께 응원했다.
 
안산시 육상연맹은 지난 10일까지 육상연맹 임원과 마라톤클럽 회원, 육상지도자들이 이봉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으며, 전구표 회장 역시 1천만 원을 기탁해 이번 모금액을 마련했다.
 
전구표 회장은 “‘지나 2019 안산 생생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 이봉주 선수의 안타까운 투병소식에 안산시 육상인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봉주 선수가 보스톤 마라톤 대회 우승 등 세계대회를 제패하며 힘들었던 시기에 우리에게 주었던 위로와 자긍심을 보답할 차례“라며 “이봉주 선수가 근육긴장 이상증이라는 난치병을 이겨내고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안산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