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16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대의 3 주차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및 4.16 생명안전공원 선포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이 이날 오후 4시 16분 단원구청 일대에 울려펴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아프고 그리운 마음으로 단원고 학생,교사와 시민 등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304 분의 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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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4-17 14:24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16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대의 3 주차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및 4.16 생명안전공원 선포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이 이날 오후 4시 16분 단원구청 일대에 울려펴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아프고 그리운 마음으로 단원고 학생,교사와 시민 등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304 분의 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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