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21일 코로나19관련 타지역 직장동료에게 감염된 30대가 추가 확진돼 누적 346명으로 늘어났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시에서 21일 코로나19관련 타지역 직장동료에게 감염된 30대가 추가 확진돼 누적 346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 따르면 30대 A씨(#346)가 서울 강남구 958번과 접촉한 이후 20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가족은 3명이며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동동선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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