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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세 기관이 대전시 중장년의 사회참여 및 사회공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세 기관이 대전시 중장년의 사회참여 및 사회공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는‘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및 직무소양교육, 복무관리, 직무훈련’등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세 기관의 협력사항들을 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 지역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장년의 지식, 경험, 전문성을 활용하여 우수한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끊임없는 노력을 할 예정이다.
sunab-4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