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인선이 하차한다.
정인선은 그동안 연기와 MC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최근 새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며 본업인 연기자로서의 역할에 더 충실하기 위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아쉬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인선의 마지막 ‘골목식당’ 촬영분은 다음달 5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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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4-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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