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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준하가 10억을 날린 뒤 직접 배달을 한다는 소문에 해명했다.
정준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배달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와전이다. 동정 마케팅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사를 하다 보니까 일손이 바빠서 내가 들고 간거고 직원이 그거를 찍어서 올린 건데 다음날부터 '정준하 충격적인 근황' 이랬다. 그냥 일손을 도운 거다. 마케팅이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그 뒤로 배달을 끊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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