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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9∼22일 방미... 바이든과 '백신·한반도 공조' 논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5-18 13:47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주제하며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새벽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오는 22일 새벽(미국 현지시간 21일 오후) 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북핵을 비롯, 한반도 해법 등 두 국가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개발·생산국인 미국과의 백신 파트너십 구축이 주요 핵심 의제로 꼽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41번째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시 우리들의 오월 광주"라며 "민주와 인권, 평화의 오월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군, 주먹밥, 부상자를 실어나르던 택시, 줄지어선 헌혈, 한께 이웃을 지키고 살리고자 했던 마음이 민주주의"라며 "오늘 그 마음이 촛불을 지나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주주의가 되고,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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