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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철 칼럼] “국악신동 '김태연' 가수를 '전북홍보대사'로 추천한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1-06-07 09:41

필자/ 유병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호남유치원 이사장
전북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예체능부 대상을 수상한 국악신동 김태연./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국악신동 김태연(만9세) 가수를 전북홍보대사로 추천한다.

김태연은 각종 대회 상금을 장애인단체에 기부하는 등 그녀의 갸륵하고 따뜻한 심성을 인정받아 지난 3일 전북도가 개최한 전북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예체능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김태연은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 박동진 판소리대회 대상, 진도 민요명창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국악신동으로 불리웠다.
 
또한 미국 카네기홀에서 국악 공연을 펼쳐 세계에 국악을 널리 알렸다. 올해 초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 경연에서 성인들과 겨뤄 최종 4위에 올랐다.

TV조선 '내딸하자'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면서 전북의 명예를 높혔고 국민의 딸로 부상했다.

김태연의 언행과 소리는 국내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많은 음악전문가들은 TV조선 '미스트롯 2' 경연에서 김태연이 사실상 1등이란 논평을 쏟아냈다. 대회에 이어 고정 출연중인 TV조선 '내딸하자'의 시청률을 올린 주인공이 김태연이란 평가를 끊임없이 받고 있다.

유튜브 등에서 동영상 조횟수도 1등을 달리고 있다. 코로나19속에서 김태연은 전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계속 선물하고 있다.

김태연은 부안군에서 출생하여 정읍동신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고 있는 전북의 딸이다.

박정아 명창에게 배운 예절과 국악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자랑스러운 국민의 딸이 되었다. 어린나이에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언행에서 물씬 배어나온다.

암투병을 하는 선생님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고 끝까지 선생님곁을 지키며 스승으로 모시겠다는 김태연의 울먹인 말은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전북 1000년 고도의 멋과 풍류, 국악소리꾼 맥을 이어갈 국악 천재가 나타난 것이다. 전북도민들은 김태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김태연의 가수활동은 전북 명예를 더 높고 멀리, 지구촌 곳곳에 빛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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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살 어린이다. 공부도 해야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김태연의 건강과 목소리 관리일 것이다. 너무 지나친 가수 활동으로 하늘이 내린 목소리에 무리가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김태연의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전북을 홍보하고 있다. 그녀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 하나가 바로 전북의 표상이다.

전북의 딸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애교쟁이 딸이 되었다. 이대로 성장하면 김태연은 머지않아 세계에 우뚝 솟는 소리꾼이 될 것으로 필자는 믿는다. 제 2의 방탄소년단(BTS)이 될 것으로 믿는다. 아기호랑이가 잘 자라 지구촌을 포효하는 그 날이 분명 올 것이다.
필자-유병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아시아뉴스통신 전북취재본부장./아시아뉴스통신DB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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