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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글로벌 백신허브지원을 위한 국회특위」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14 13:19

최형두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코로나19 펜데믹 극복을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 대한민국 글로벌 백신허브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최형두(창원시 마산합포구)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경기 광명시을)의원은 14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2교육실에서 ‘글로벌 백신허브지원을 위한 국회특위 구성 추진 공청회’를 열고, 백신허브 지원을 위한 국회특위를 추진한다.

지난달 ‘백신사절단’으로 국민의힘 박진 의원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최형두 의원은“많은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국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를 만들 경우 2022년 50억 도즈 이상의 백신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며 “한국은 미국의 전 세계 백신 접종 전략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국가이며, 백신허브 전략은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더 많은 생산을 이뤄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킴 사무총장이 영상축사에 나서고, 크리스 쿤스 미 상원의원의 미국 의회발언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계 대표로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와 에스티팜 김경진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고 국회에서는 국회외교통상통일 위원장을 지낸 박진 의원(서울 강남을)과 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지낸 변재일 의원(청주시 청원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현 민주당 신현영 의원(비례대표), 현 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회 이종성 위원장(비례대표)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최형두 의원은 “향후 국회에서 특위가 구성돼 백신허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검증되고 안전한 백신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 세계적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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