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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 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포장 봉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0:19

22일 하남시자원봉사센터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일손 도와.
코로나19로 지친 복지사각지대 이웃 100명에게 맛있는 한끼 식사 전달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가운데)과 의정봉사단 의원./사진제공=하남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포장 봉사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은 22일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저소득 계층 100세대에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방식의 찾아가는 밥차 운영이 어려움에 따라 급식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급식을 대신할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나누는 활동으로 대신하고 있다.
 
의정봉사단은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제303회 정례회가 끝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
 
이날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 의원들은 햇반, 국, 야채죽, 김자반, 식혜, 수정과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꾸러미를 정성들여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하남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을 통해 신장1·2동 100세대에 전달됐다.
 
무엇보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미숙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봉사단은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의원 9명 모두가 참여하는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아 발대식을 갖고 취약계층 배식 봉사,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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