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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미선 경사, 이륜차 교통사고 급증, 이륜차 안전하게 운행합시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9:09

임천삼산경찰서 경사 최미선/사진제공=삼산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계절이다. 코로나19로 배달문화에 익숙해져 더위를 피해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륜차 운행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이륜차 운행이 늘어난 만큼 안전수칙을 져버리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우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및 동승자는 안전모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간과한 채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도 높아지고 있다.
 
두 번째, 인도 주행을 하는 것이다.
이륜차는 좁은 도로를 쉽게 주행 할 수 있어 인도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륜차는 도로교통법 상 ‘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차도를 통행하여야 한다.
인도를 주행할 경우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세 번째, 난폭운전을 하는 것이다.
배달 서비스 특성 상 빠르게 소비자에게 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앙선을 넘나들고 신호를 위반하며 과속 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빠른 배달도 중요하지만 법규를 지키며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는 등의 난폭운전은 본인 뿐 아니라 상대운전자의 생명도 앗아 갈 수 있는 행동임을 명심해야 한다.
 
덥고 불편하다고 안전모를 쓰지 않거나 난폭운전을 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안전모는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보호 장구인 만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속도를 준수해 안전운전하며 교통사고를 예방해 소중한 목숨을 지켜야 한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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