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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박기훈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라포엠의 멤버 박기훈이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하면 바로 구독 누를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하면 바로 구독 누를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박기훈이 5만 45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노윤호, 3위는 엑소 디오, 4위는 은가은, 5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자리했다.
한편, 박기훈이 속한 라포엠은 지난달 23일 첫 번째 싱글 ‘Trilogy Ⅰ. Dolore(돌로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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